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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기도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다 고치셨습니다. (마 8:16-17)

by 많은 물소리 2024. 1. 14.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다 고치셨습니다.

 

1. 내가 치유 받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다는 치유의 장애물을 제거하라!

병 고침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의 가장 근원적인 질문이 내가 병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요?”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듣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뜻이라면 낫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면 낳겠지만, 뜻이 아니면 낫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신앙적인 말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불신앙의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면 낳겠지만, 뜻이 아니면 낫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때는 낫기를 원하시지만 어떤 때는 질병 가운데 있는 것이 뜻이라는 말이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병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1:6-7)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사람들이 치유를 받지 못하는 첫 번째 이유는 그들이 치유 받는 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장 큰 치유의 방해물은 하나님의 뜻을 의심하는 것입니다. 치유를 받기 위해서는 치유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2.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병 고침을 받기 원하십니다. (8:1-4)

(8:1-4) “1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 오시니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2 한 나병환자가 나아와 절하며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 3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시니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하여진지라 4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다만 가서 제사장에게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시니라

 

1) 나병환자는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치유를 원하신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8:2) “...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이 나병 환자는 주님께서 능히 나병을 고치는 권세가 있는 줄은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나병환자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있었는데 과연 주님께서 자기를 고쳐주실 지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즉 이 나병 환자는 나병에서 낫는 것이 주의 뜻인지 아닌지를 몰랐습니다.

 

2)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치유를 받기를 원하십니다.

(8:3) “...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

그때 주님께서는 만천하에게 분명하게 주의 뜻을 밝혔습니다. 결정적인 주님의 대답입니다.

 

3)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병 고침을 받기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십니까? 당연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예수님을 보십시오. 예수님이야 말로 행동으로 옮겨진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 이를 통해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병 고침을 받는 것은 우리 주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선물로 주심으로써 인간이 축복받고 치유받기 원하시는 자신의 영원한 뜻을 단 한 번에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축복을 나타내셨고 영원히 치유하기 원하시는 그분의 뜻과 갈망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기를 원합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치유를 위해 담대히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병든 자들을 고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병자들은 실패를 보았고, 그 결과 의심과 두려움이 그들의 삶을 채웠습니다. 그 결과 기도를 요청할 때도 그들의 믿음은 흔들립니다. 치유를 받기 위해서는 의심과 두려움을 깨뜨려야 합니다.

 

3.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다 고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때는 치유하시고 어떤 때는 안하시는가? 아니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치유하시는가?

신유에 대해 생각할 때 중요한 주제 중의 하나는 “하나님께서는 항상 치유하시는가?”입니다.

병 고침을 받기 원하는 사람들의 가장 근원적인 질문이 “내가 병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가요?”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듣습니다. “만일 하나님의 뜻이라면 낫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면 낳겠지만, 뜻이 아니면 낫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신앙적인 말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불신앙의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면 낳겠지만, 뜻이 아니면 낫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때는 낫기를 원하시지만 어떤 때는 질병 가운데 있는 것이 뜻이라는 말이 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병 낫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다 고치셨습니다.
(마 8:16-17)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수님께서는 그분께 나온 모든 사람들을 다 치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람들이 병 고침을 위해서 예수님께 나아왔을 때, 예수님께서 그들을 돌려보내신 적이 한 번도 없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치유 받으려면 내년까지 기다리라고 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께 온 사람들을 절대로 단 한 사람도 거절하지 않고 모두 치유하셨으며, 그들이 갈망하던 축복을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결코 단 한명도 거절하지 않고 모두를 치유하심으로써, 예수님은 성도와 죄인 모두를 치유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한 뜻을 증명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직 선한 사람들만을 치유하셨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께 나온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치유를 받기 원하고 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으면 주님으로부터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로 온 것만으로도 축복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행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께서는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사람들을 고치셨습니다.

 

4. 예수님께서는 오직 인간의 불신앙 때문에 치유하지 않으셨습니다.
(마 13:57-58) “57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58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막 6:4-6) “4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하시며 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이에 모든 촌에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더라”
 예수님께서는 치유하기를 원하셨고 치유하실 능력이 있으셨기 때문에 만일 누군가가 허락만 했다면 모두 치유하실 수 있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분으로 하여금 치유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셨습니다. 그가 안수하신 모든 사람들은 치유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불신앙 때문에 예수님께 축복을 구하러 나오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슬퍼하셨습니다. 그럼으로 이들이 치유 받지 못한 것을 예수님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습니다.

 

그럼으로 우리가 해야 할 질문은 하나님께서 항상 치유하시는가?”가 아닙니다. 그런 질문은 유치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그분의 치유를 기꺼이 받아들일 뜻이 있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그것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께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본성을 하나님께 접촉한다면 모든 사람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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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사역에 쓰임받은 하나님의 종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하나님께서는 항상(모든 경우에,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는가? 하나님께서는 항상 모든 질병을 치유하십니다.(마 8:16-17)

일반적인 목회자들은 이런 주장을 하지 않으며, 이런 강력한 표현들을 불편해 한다. 성경의 다른 본문들을 강조한다.

나도 치유 사역자들의 책에서 처음 접했다. 그러면서 치유 사역자들의 메시지를 곰곰히 따져보기 시작했다.

원리는 이렇다. 간단하게 설명해 보자. 100명의 병자가 왔다면, 치유 사역자들처럼 강력하게 전하면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긴다. 그렇다고 100명 모두에게 믿음이 역사하지는 않고 여전히 불신앙 가운데 있다. 그래서 50명이 고침받았다고 해 보자.

그런데 만약 일반 목회자들처럼 전해서 치유받을 믿음을 전혀 일으키지 못했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10명은 고사하고 거의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종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병자들을 다 고치신다."는 믿음을 주시고, 병자들에게 고침받을 것에 대한 믿음을 주심으로 역사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