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믿음- 치유를 받기 위해서는믿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모든 증상들이 그대로 있습니다.”고 항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여전히 질병의 증상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으로 행하기보다는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행하는 쪽을 선택하십시오!
1. 치유는 이미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1) 치유는 이미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이 구절에서 베드로는 그리스도의 희생을 되돌아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등에 채찍을 맞으신 후 아직 십자가를 지시기 전의 때를 되돌아보고 있는 것입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느니라.(you werw healed)” 여기서 “were”가 과거 시제입니까? 현제시제입니까? 미래시제입니까? 과거시제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당신의 치유가 그 때 이루어졌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마음(mind)에서는 예수님에게 채찍이 가해졌을 때, 여러분의 모든 질병을 치유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치유가 되었습니다.
큰소리로 고백하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의 사실들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내가 나음을 얻었다는 것을 믿습니다. 나는 앞으로 치유를 받을 것이다 아니라, 지금 치유를 받았습니다.
2) 약속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치유하기로 약속하셨다는 것을 나는 알아요.” 아닙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지 않으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24은 사실의 진술입니다. 그것은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를 말해주는 말씀입니다. 약속이란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사실이란 당신이 이미 받은 어떤 것, 혹은 이미 일어난 어떤 것에 대해서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당신은 이미 치유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당신은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지금 앓고 있는 병은 “치유를 받은 것입니다.” “치유를 받을 것이다”가 아닙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믿으십시오! 당신에게 아직 병의 증상이 남아 있을지라도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면 그대로 역사합니다. 나에게는 역사하였습니다. 일단 이 사실을 인정한 다음에는 당신의 몸에 질병을 허용하지 마시고 거부만 하면 됩니다. 모든 신자는 자기의 치유가 그리스도에게서 완성되었다는 것을 철저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서 만일 모든 신자가 그것을 철저하게 이해했다면 그것은 신자들의 몸에서 만성적인 질환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군가 다른 사람의 기도를 받을 필요도 없습니다. 당신이 마땅히 알아야 하는 이 사실을 알게 될 때 기도하는 것은 필요치 않습니다. 단지 완전한 구원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만 하십시오. 당신의 몸의 고통과 괴로움은 예수님께로 넘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담당하셨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담당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할 일이라곤 예수님께서 이미 당신의 질병을 담당하셨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그것을 담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 이론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성경적인 사실입니다.
큰소리로 고백하기
내 몸의 고통과 괴로움은 예수님에게로 넘어갔습니다. 나의 치유는 그리스도에게서 완성되었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얻었습니다.
치유를 받을 수 있는 성경적인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것은 이 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것은 우리 스스로가 그냥 아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보장이 되어 있는 것, 그리하여 우리의 소유가 되어 있는 것을 알 때 그게 가장 좋은 치유법입니다. 그것을 알 때 우리는 완전한 치유와 완전한 해방을 인하여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감사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치유를 받을 것입니다.”가 아닙니다. “우리는 치유를 받은 것입니다”
큰소리로 고백하기
나는 2천 년 전 예수님의 등에 채찍이 가해졌을 때 치유를 받았습니다. 나는 치유를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이미 치유를 받았습니다.
2. 믿음으로 행하십시오!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라!
여러분, 여러분이 입술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여러분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과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변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마 8:17)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당신은 그 말씀 위에 굳게 서 있기만 하면 됩니다.
믿음으로 행하라!
“하지만 아직도 모든 증상들이 그대로 있습니다.”고 항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여전히 질병의 증상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신의 눈으로 보는 것으로 행하기보다는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행하는 쪽을 선택하십시오!
큰소리로 고백하기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나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나는 보는 것으로 행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행하는 쪽을 선택합니다.
믿음으로 말하라!
(고후 4:13) “기록된 바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었으므로 또한 말하노라”
말씀이 당신의 인생에 역사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얻으려면, 그 말씀이 당신의 입과 마음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와 똑같은 믿음의 영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도 믿으며, 그러므로 말합니다. 여기서, 말씀은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믿음을 가지려고 했다"라고 말씀하지 않은 것을 주의하세요. 우리는 이미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구원받았다면, 당신은 이미 믿음의 영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 믿음의 영을 갖고 있으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우리가 믿는 것만을 말해야 합니다. 절대 실패에 관한 것을 말하지 마세요. 당신이 만약 질병에 대해 말한다면, 결국은 당신에게 질병이 더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약 자신이 겪는 시험에 대해 말하고, 당신이 어려움에 대해서만 말하고, 당신이 믿음이 부족하다고만 말하고, 당신이 만약 돈이 부족하다고만 말하면, 당신의 믿음은 분명히 쇠약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의심에 대해 말한다면, 그 의심은 더욱 강해져서 결국에는 당신의 귀한 믿음을 파괴시킬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재정의 부족을 말한 다면, 그렇게 말하는 것 때문에 돈이 당신에게 오는 것을 막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이런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만약 마음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믿고, 자신의 입으로 그 믿는 것을 말한다면, 결국에는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만약 당신의 놀라우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해 말하고, 당신이 만약 능력 있는 하나님의 말씀만을 말한다면 당신의 믿음은 자라서 많은 열매를 수확하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당신의 치료자이십니다.
언젠가 한번 기독교 선교사 연맹(Christian Missionary Alliance)을 창설하신 심슨(A.B. Simpson) 박사의 간증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심슨 박사는 장로교회 목사로서 40 대 중반이었는데 심장병이 위독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 당시 최고 전문의의 말에 의하면 전혀 가망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슨 박사는 치유라는 주제에 관해선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가 복음을 전하는 목사요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치유라는 문제를가지고 성경을 연구해 본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한편 그가 목회하는 장로교회의 성도들 가운데는 치유를 받았다고 간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심슨 박사는 그들이 치유 받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증상이 어떠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그는 교회에서 휴가를 얻어 그의 농장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거기서 그는 매일 10-12시간을 바쳐 치유에 관한 성경 말씀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경 노트를 가지고 집 밖으로 나가곤 했습니다. 신선한 야외에 나가 나무 아래에 햇빛을 받으며 앉아 있곤 했습니다. 나무에 들을 기대고 성경을 연구하며 노트를 하곤 했습니다. 두 주간 동안 그 직업을 한 후에 그는 신유가 자신의 것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그의 심장상태가 조금도 나아진 것이 없고 전혀 그대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해 보고 우리의 신체, 몸의 치유는 죄사함과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우리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므로 나는 지금 예수님을 나의 치료자로 영접합니다”
얼마쯤 후에 심슨박사가 오찬 모임에 초청을 받아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마태복음 8:17을 가지고 전했습니다. (마 8:17)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그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친히 담당하셨다”는 말씀을 평생 들어왔는데, 그가 2주간 종안 집중적으로 성경을 연구하는 동안 (마 8:17)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병을 짊어 지셨도다”는 것을 알게 되었노라고 오찬 모암의 사람들에게 증거하였습니다. 그는 계속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40대 중반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친히 나의 질병과 심장병을 담당하셨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고로 나는 더 이상 그런 질병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가 그 말을 했을 때 아직도 그는 연약한 상태 그대로였습니다. 그의 심장이 아직도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머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바보짓을 한 거야. 너가 일어나서 이 사람들에게 너는 치료를 받았으며, 예수님이 너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셨다고 말했지. 하지만 너는 아직도 병을 그대로 갖고 있지 않냐!” 그러나 그의 속에서(바로 그곳이 당신이 하나님을 믿어야하는 곳이다) 그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귀야, 마태복음 8:17에 의해서 나는 치유를 받은 거야. 예수님께서 친히 나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나의 병을 짊어지셨거든.” 그러고 났더니 그의 힘이 회복되고 그의 심장 리듬도 고르게 되었습니다. 기분도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발견된 진리를 믿음으로 말마암아 A.B 심슨 박사는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큰소리로 고백하기
나는 의심하는 자가 아니라, 믿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것입니다. 나는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인정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치료자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나는 치료되었습니다. 나는 그 치유를 오늘 받아들입니다.
증상이 나타날 때, 통증이 찾아올 때, 거짓말에 직면할 때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기 때문에 진리를 말하고 진리를 선포합니다.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나는 나음을 얻었습니다.
3. 불신앙은 치유를 가로막습니다. (막 6:5-6)
많은 사람들은 서로의 믿음, 즉 자신의 믿음과 자신에게 사역해 주는 사람의 믿음에 의해서 치유가 되어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하는 것을 알고 자신의 힘으로 치유를 받습니다. 예수님이 사역하실 때 대다수 사람들이 치유 받은 방법은 바로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아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내가 그곳에 있을 수만 있었더라도 치유를 받았을 거야. 자기 믿음과 상관없이 예수님의 사역을 통해서 누구나 항상 치유를 받았으니까 말이야.”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성경을 자세히 읽지 않은 사람입니다. 마가복음 6장 5절을 헬라어로 읽으면 예수님께서 가벼운 증상을 가진 소수의 병자들에게 안수하신 것 말고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막 6:5)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자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예수님께서 그의 고향 나사렛에서 사역하실 때 고침 받은 사람은 그들뿐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여타 사람들은 치유를 받지 못했습니까?
(막 6:6) “그들이 믿지 않음을 이상히 여기셨더라.”
그들이 고침 받지 못한 이유는 그들의 불신앙 때문이었습니다.
치유를 받으려면 믿음을 사용해야 합니다.
개인별 치유 사례들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마 9:18-26, 막 5:21-43, 눅 8:40-56)
당신이 사복음서를 자세히 통독하면서 모든 개인별 치유사례들을 빨간 펜으로 밑줄을 그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좋은 방법은 그 모든 사례들을 종이 한 장에 적어보는 것입니다. 아마 19가지 구체적인 치유사례들이 적시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보다 더 많이 있지 않나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마태와 마가와 누가가 동일 사건을 기록한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예컨대 마태와 마가와 누가 모두 혈루증 여인의 치유사건을 기록했는데 그건 한 가지 사건이었을 뿐입니다. 동일한 사건을 두고 모두가 기록을 하였던 것입니다. 사복음서를 다 읽고 치유 사건 하나하나를 적어놓고 보시면 19가지 중 12 가지 사건은 개인의 믿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마가복음 5:34에서 예수님은 혈루증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막 5:34) “ ...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어떤 사람들은 그녀를 건강하게 한 것은 예수님에게서 나간 능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은 그녀의 믿음과 예수님의 능력, 이 두 가지가 결합된 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능력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것을 유의하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녀의 믿음이 그를 건강케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의 믿음으로 그녀가 건강해졌습니까? 바로 그녀 자신의 믿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을 건강하게 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믿음입니다. 능력을 작동시키는 것은 바로 당신의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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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돌보고 사역하신 사람들이 치유받기 위해 그들 자신의 믿음을 사용했기 때문에 나도 내 믿음을 사용하여 치유를 받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아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주의하고 그것을 내 눈과 내 귀 앞에서 지킵니다.
- 네 믿음대로(마 9:27:31)
마태복음 9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집을 떠날 때 두 맹인이 예수님의 뒤를 따라간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들은 소리를 지르면서 말했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그러자 예수님께서 맹인들에게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내가 능히 이 일할 줄을 믿느냐?”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여, 그러하오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을 만지시며 “너희 교회의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두 맹인이 마음에 드는구나. 좋다. 내 믿음, 곧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대로 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저의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습니까? 아닙니다. (마 9:20)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잘 보세요.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모든 방면에서 우리가 받을 축복의 범위와 정도를 결정짓는 저 위대한 믿음의 법칙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믿음대로 되라!” 그리하여 성경은 그 두 맹인의 눈이 밝아졌다고 말합니다.(마9:30) 무엇이 그들의 눈을 뜨게 하였습니까? 그들의 믿음이었습니다.
당신도 그 두 맹인과 똑 같은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로마서 10:17은 말합니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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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나의 마음 속으로, 나의 영 속으로 나의 속사람 안으로 들어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기 때문에 믿음이 오는 것입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라!(마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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