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건강을 위한 약입니다. (잠 4:20-22; 시 107:20)

 

하나님의 말씀은 건강을 위한 약입니다.

잠 4:20-22; 시 107:20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몸이 영원토록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인간이 죄를 지음으로 질병과 죽음의 저주가 임하게 되었습니다.(창 3:17-19)
 
1. 인간은 어떻게 치유되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건강하게 하는 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날에도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약입니다.
(시 107: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고 위험한 지경에서 건지시는도다”
(잠 4:20-22)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영혼육의 필요를 채워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고백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씀과 반대되는 말을 하고 살았습니다. 그들은 원수가 그들에 대해 한 말을 인용하며 살았습니다. 실패를 고백합니다. 절망을 고백합니다. 질병을 고백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원수가 한 말들을 굳게 세웠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하는 말대로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당신의 심령으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기 시작하면 묶임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습니다. 고백한 말씀대로 건강과 치유를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건강과 치유에 관하여 하시는 말씀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심령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해야 하며,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고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을 지켜 그대로 이루시는 분입니다(예레미야 1:12). 그는 말씀하신 것을 행하시며 그의 말씀은 헛되게 돌아오는 법이 없습니다(이사야 55:11).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조정하십시오!

성경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목적이며,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기록한 유언장입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이 해결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당신을 치유하는 것 뿐 아니라 모든 병든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치유는 몇 사람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를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치유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당신이 건강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럼으로 당신의 믿음을 하나님의 말씀 위에 굳게 세우십시오. 당신의 마음과 생각에서 부터 그 점을 확실하게 해결해 놓으십시오. 당신의 육체가 치유되기 위한 첫 걸음은 치유가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는 문제를 확정짓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일체 의문을 품지 마시기 바랍니다.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틀림없으니까요!

 

왜 사람들이 치유를 받지 못하는가? (치유가 하나님의 뜻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위한 치유에 관하여서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치유가 하나님의 뜻인 것을 받아들이겠습니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글쎄, 내가 나을 수도 있고, 못 나을 수도 있겠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나는 죽을 거야.” 그러면서 여러 번 기도를 받기고 하고, 안수를 받기도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들이 고침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을 고치실 것에 대한 믿음도 없는 것입니다.

한 번은 내 친구가 마치 무슨 영적인 이유라도 있다는 듯이 “아마도 하나님께서 내가 병든 것을 원하는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음, 그래. 너는 계속 그걸 믿고 병든 상태로 있거라. 나는 하나님이 내게 건강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계속 믿어서 늘 건강한 상태로 살테니까.” 그렇게 해서 나는 65년 동안 건강한 상태로 살아왔는데, 그 친구는 그 많은 세월을 병과 함께 살아왔습니다. 나는 내 방법을 더 좋아합니다.

 

큰소리로 고백하기

나는 하나님을 향한 문을 닫지 않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믿습니다. 치유는 이미 나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값을 지불하고 치유를 확보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큰소리로 고백하기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내가 말씀을 읽고 말씀을 묵상할 때 나는 치유를 받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건강하기를 원하십니다. 제발 다른 식으로 머리를 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신약 성경 말씀의 가르침 대신에 종교적로 세뇌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하나님께서 이 병에 뭔가 목적을 두신 것 같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질병에 아무런 목적도 두지 않으십니다. 질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천국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질병이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치유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점을 명백하게 확정지어 놓으면 적어도 50%는 이겨 놓은 싸움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건강하기를 원하시며, 당신이 병에 걸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진리 위에 굳게 서십시오. 내가 말한 것을 근거로 삼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것을 근거로 굳게 서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당신의 마음속에 간직하면 마귀도 그 어느 누구도 당신을 동요시킬 수 없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습니까? 그것은 우리를 질병에서 자유케 하기 위해서입니다.

 

 

 

2. 건강을 위한 말씀 _ 병고침에 관한 말씀
이 건강을 위한 약(말씀)을 하루에 세 번씩 고백하십시오!
1) 하나님께서는 치료의 하나님이십니다.(여호와 라파) (출 15:26)
(출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큰소리로 고백하기
하나님은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치료자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치료하심을 믿습니다.
 
2) 예수님께서 당신의 병을 짊어지셨다.(사 53:4; 마 8:16-17; 벧전 2:24)
(사 53:5)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켰도다”
(마 8:16-17)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제거하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벧전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실 때 우리 질병도 짊어지셨습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여기서 “질고”는 질병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실 때 우리 질병도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병에서 자유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는 질병에서 나음을 받았습니다.
이사야 53:5 말씀을 베드로전서 2:24에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음을 입음(healed)”이라는 단어가 헬라어로는 “iaomai”라고 하는데 신약에서 26번 사용되었으며 육체의 치유와 관련되어 사용되었습니다.(마 8:8, 막 5:28)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질병에서 나음을 얻었습니다.
큰소리로 고백하기
예수님께서 친히 나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나의 병을 짊어지셨습니다.(마 8:17) 예수님이 짊어지셨으니 나는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연약한 것을 당당하셨기 때문에 나는 나음을 얻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병을 짊어지셨기 때문에 나는 나음을 얻었습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유에 관한 아버지의 말씀을 고백합니다. 제가 그렇게 할 때 아버지의 말씀은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그대로 이루시는 줄 믿습니다. ”
성경에 주님께서 제 약함과 질병을 다 담당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근거하여 저는 예수님 이름으로 나음을 입었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저는 질병의 저주에서 구원받았음을 담대하고 강하게 선포하며 그 어떤 병의 증세도 받지 않겠습니다.
사탄아, 내가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하니 너는 내게 아무 권세가 없다. 네가 나를 억압하려는 모든 영역에서 너를 결박한다.
저는 지금 예수님 이름으로 건강과 치유를 받은 것을 조금도 흔들림 없이 확고하게 믿습니다. 아멘
 
 

3) 하나님의 말씀으로 치유를 가로막는 거짓된 사상과 부정적인 생각을 사로잡아라!
(고후 10:4,5)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모든 이론을 파하라!
예수를 믿으면서도 그 미음(mind)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로워지지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바울 사도는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라고 말합니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라.
당신이 하나님의 치유하심을 믿을 때 이성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즉 당신이 치유받을 수 없다고 말할 것입니다.
당신의 생각을 사로잡아라.
바울은 또한 “모든 생각을 사로잡으라”라고 말합니다.
 
큰소리로 고백하기
나는 치유를 반대하는 모든 거짓된 이론을 무너뜨립니다. 나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시킵니다. 나는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것만 믿고 생각합니다. 나는 말씀에 반대되는 사상과 생각을 거부합니다. 나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케 합니다.
 
4) 믿음으로 말해야 합니다.
(로마서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고백하면, 치유를 받게 될 것입니다!
큰소리로 고백하기
나는 의심하는 자가 아니고 믿는 자입니다. 나는 믿음을 굳게 갖고 있습니다. 나의 믿음은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믿는 믿음입니다. 나의 믿음은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겠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나의 온 육체에 생명과 건강과 치유가 되기 때문입니다.